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1991년 8월 14일 자신이 일제시대에 정신대였다고 증언하는 김학순 할머니.

ⓒ연합뉴스2020.05.2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