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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11년 9월 23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의 한 원인을 제공했던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김정사(오른쪽)씨와 유성삼씨가 34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고 서울고등법원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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