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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19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하는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 김대월 학예실장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돌아가고 있다.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입구에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발열체크기, 손소독제, 마스크, 방문자 연락처 기록부 등이 비치되어 있다.

ⓒ권우성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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