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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고양시가 5월 8일 신청사 건립 부지를 ‘주고동 제1공영주차장’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13일 고양시청 앞에서 고양시의원 22명이 "고양 신청사 발표를 취소하라"며 항의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고양시 신청사를 대곡역세권에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양시의회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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