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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장혜영 청년선대본 본부장과 조성실 선대위 대변인 등은 지난 26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의원실을 각각 돌아다니며 “n번방 법안 관련, 총선 전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하자”는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전달하고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정의당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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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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