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N번방

4.15 총선에 출마한 민중당 부산시당 후보들이 24일 부산경찰청 앞에서 텔레그램n번방 사건에 대해 가해자 엄정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진(북강서을), 김진주(사하을), 김은진(남구갑) 후보.

ⓒ민중당 부산시당2020.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