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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외노협, 이주인권연대, 이주공동행동이 20일 오후 1시부터 경향신문사 13층 민주노총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코로나가 드러내는 인종차별의 민낯 증언대회'서 패널들이 '차별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지영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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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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