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데미안

'데미안' 정인지, 독보적인 관록

배우 정인지가 11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데미안>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데미안>은 남녀 배우가 한 명씩 무대에 오르는 2인극이자 고정된 배역 없이 회차에 따라 싱클레어 또는 데미안을 맡는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진 창작뮤지컬이다.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이정민2020.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