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경남 거창에서는 2월 29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나왔고 모두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와 관련이 있다. 거창읍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거창교회’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문을 닫고 현수막을 설치해 놓았다.

ⓒ윤성효2020.0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