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영업시간 전부터 우체국 몰린 대구 시민들

27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2동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이 정부에서 공급하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는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이르면 27일, 늦어도 28일부터 마스크 350만장을 매일 공급하기로 했다. 이날 해당 우체국은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았다.

ⓒ연합뉴스2020.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