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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문화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1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초청 백조의 호수 공연에 앞서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 관객들의 체온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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