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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235jun)

봉녕사, 청련암, 수원사, 용화사, 무학사 등 수원시 관내 사찰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많은 신도가 모이는 법회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문 닫은 봉녕사 모습.

ⓒ수원시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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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좋아합니다. 술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밥이나 술 없이는 살아도 사람 없이는 못 살겠습니다. 그래서 기자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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