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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사회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아봐서 다 안다고 말하는 아빠를 설득할 자신이 없었다. '아기 코끼리를 쇠사슬에 묶어놓으면 나중에 몸집이 커져도 쇠사슬을 뽑을 생각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아기 코끼리였다.

ⓒunsplash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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