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청주방송

지난 2월 4일, 청주방송에서 14년간 프리랜서로 일했던 이재학 피디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애청자들은 청주방송 앞에서 그의 죽음을 추모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사진 : 독자제공)

ⓒ충북인뉴스2020.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