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교민 200명 묵을 경찰인재개발원 생활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 중 200명을 14일간 수용할 예정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생활관의 31일 오전 모습.

ⓒ이희훈2020.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