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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한국당과 검찰이 한통속이라는 명백한 증거"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13일 법무부가 전날 공개한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과 인사 대상인 간부간 문자 내용을 낭독했다. 그는 "개인에게 보낸 문자가 어떻게 주광덕 의원에게 가나"라면서 "이것은 한국당과 검찰이 한통속이라는 명백한 증거다"라고 주장했다. 오른쪽은 박주민 최고위원.

ⓒ남소연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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