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진숙

182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박문진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도보행진을 하며 병원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조정훈2019.1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