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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장석 길목 막은 한국당

자유한국당 김진태, 민경욱, 권성동 의원 등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헌법파괴 연동형선거법'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의장석으로 통하는 길목을 막고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당초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3시 5분을 넘긴 이 시각 현재 아직 개의하지 못하고 있다. 본회의가 개의되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을 뺀 4+1 협의체가 합의한 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본회의 개의 전부터 농성에 들어갔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방해할 것으로 보인다.

ⓒ남소연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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