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개인정보3법(데이터3법) 기자 브리핑에서 가명처리된 개인정보(가명정보) 활용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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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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