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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235jun)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검찰 수사를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검찰 수사관 A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배달되고 있다.

ⓒ최경준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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