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해인이법

오열하는 해인이 엄마

해인이 부모 이은철씨와 고은미씨가 27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어린이생명안전법의 신속한 처리를 호소한 뒤 오열하고 있다.

ⓒ남소연2019.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