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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

김옥균의 모습

1851년생인 김옥균은 21살 때인 1872년 과거에 장원급제했다. 인간 관계가 폭 넓었고 다재다능했다. 뛰어난 재능과 함께 인간적인 약점도 많았던 그는, 신복룡 교수의 평가처럼 재승박덕(才勝薄德)한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위키백과189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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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서 책사냥꾼으로 지내다가, 종이책 출판사부터 전자책 회사까지 책동네를 기웃거리며 살았습니다. 책방과 도서관 여행을 좋아합니다.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에 이어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을 쓰고 있습니다. bookhunter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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