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1급 장애우 강효성(58)씨가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자필로 쓴 탄원서.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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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넘어 진실을 보겠습니다.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2021)
* 2010 오마이뉴스 미국(뉴욕) 특파원
* 2015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
* 2018 ~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