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 세계 10개국 26개 도시에서 기본소득 지지자들이 기본소득을 알리고 기본소득 실현을 요구하는 “국제기본소득행진(Basic Income March)”을 동시에 진행했다. 서울에서도 대학로에서 보신각까지 150여 명의 지지자들이 행진을 벌이며 시민들에게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 시민이 행진을 마친 뒤, '모두에게 기본소득을'이라고 적힌 현수막에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최경준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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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