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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서울개인택시조합 소속 택시기사 50여 명이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쏘카 서울사무소 앞에서 '타다' 1만 대 확대 계획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전날 타다 1주년 기자회견에서 렌터카를 이용한 승차공유서비스인 타다를 내년까지 1만 대로 늘리고 드라이버 5만 명을 확보해 전국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시연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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