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침례교회 소유 비젼센터 전경. 김용혁 노은침례교회 담임목사는 이 건물을 담보로 6억 5000만 원을 대출받아 그 중 3억 원을 퇴직금 중간정산 금액으로 수령했다. (자료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