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성중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가운데)이 29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의 집회 인원이 과장됐다며 “페르미 기법을 적용할 때 전날 서초동 촛불문화제 인원은 5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조희수, 길환영, 박성중, 이순임, 이경환 법률지원단장.

ⓒ유성애2019.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