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대희 (kaos80)

지난 21일, 세계 곳곳에서 기후 파업 주간을 맞아 기후 위기를 알리는 비상행동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에서도 기후 위기를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환경연대 제공2019.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