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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jejusori)

제주가 태풍 '타파'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22일 도내 대부분 하천에 폭우로 인해 무섭게 물줄기가 흘러내리고 있다. 산록남로 제9산록교 아래로 집어삼킬듯한 물줄기가 폭포를 만들어냈다. 이번 태풍으로 제주에 많은 곳은 7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다.

ⓒ제주의소리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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