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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소방당국이 21일 오후 제주시 한천 노상주차장에 차량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2016년 태풍 차바가 북상해 주차중인 차량 30여대가 범람한 물에 떠밀리는 사고가 있었다 . [사진제공-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의소리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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