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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208개의 여성인권단체들이 연합해 만든 연대체인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는 18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강간죄를 개정해 '미투운동'에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지영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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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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