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학부모인턴십

교육과학기술부(당시 안병만 장관, 현 교육부)는 지난 2009년 7월 8일 “공교육을 내실화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겠다”며, 457개 초·중·고를 ‘사교육 없는 학교’로 선정해 3년간 60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당시 5개 학교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들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일반고인 A고등학교에서 진행한 ‘학부모 인턴십’과 ‘연구논문 작성(R&E)’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교육부2019.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