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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kaos80)

2일, 종교·환경단체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정치적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며,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목해 비판했다.

ⓒ정대희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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