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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경기도지사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인천 지역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 어린이집?학교?요양원 등 도내 교육?복지시설 207개소에서 먹고 있는 지하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0곳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이 21일 ‘교육·복지시설 음용 지하수 이용실태 및 수질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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