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부원 (ernesto)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한 시교육청의 특별 감사 발표 직후, 해당 학교에서 대응책으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를 본 시민들은 하나같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부원2019.08.20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