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초치
니시나가 도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가 19일 오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 서울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2019.8.19
ⓒ연합뉴스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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