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버리고, 더 잘 먹어요"
프랑스 농림부가 제작한 포스터. "까마귀는 더 이상 치즈를 떨어뜨리지 않는대요", "밤 12시가 되면 신데렐라의 호박 마차로는 맛있는 호박죽을 만들어요." "빨간 모자는 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아요" 등 음식물 낭비를 예방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프랑스농림부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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