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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minifat)

「매일신보」1921년 1월 23일자 기사. 이봉구 선생이 1919년 4월 3일 수원 장안면에서 촌민 수백명과 독립만세를 부르고 장안면사무소를 습격, 우정면사무소, 우정면 화수리 경찰관주재소 등을 파괴하고 주재순사를 처단 후 체포되어 검사국으로 송국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매일신보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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