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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철중장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8일 오전 서울 신촌 사무실에서 육군 7군단 인권 침해 집중 상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의철 중장이 군단장으로 있는 7군단에서 지난 2월 8일 직할 부대장에게 발송한 공문에는 환자들에게 병명 등을 적은 명찰을 목에 달고 훈련에 참여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시연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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