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2층 사회과학자료실의 '종이신문 훼손 금지' 안내문. 안내문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들어간 사진이 훼손된 사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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