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5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콘레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일본 우익세력의 반발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불참하게 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2019.07.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