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민주노총, 전농,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역사왜곡·경제침략·평화위협 아베규탄 시민행동’을 결성해 다가오는 7월 27일 부터 매주 촛불 집회를 열기로 발표하고 있다.

ⓒ이희훈2019.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