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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김승하 전 KTX 승무지부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고 노회찬 의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지부장은 “매해 국정감사에서도 저희 해고 승무원들 문제가 제기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다”라며 “막연한 권력자로 느껴졌던 국회의원이 우리와 함께 싸운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뒷배를 얻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추도식 때 '삼촌 같았던 분'이라고 표현했다. 노회찬 의원님은 남달랐다”고 회상했다.

ⓒ유성호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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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