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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사진 들고 소녀상에 모인 시민들 “일본은 경제 보복 철회하라”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함세웅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후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제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무역 보복으로 답한 아베 정권을 규탄했다.

이날 이들은 아베의 만행을 항의하는 뜻으로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와 임시정부 국무위원들 사진을 들고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일본의 경제 보복은 경제 침략이고,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은 제2의 항일운동으로 규정한다”라며 “국민은 과거 만행에 반성 없이 도발을 일삼는 일본 정부의 행태에 분노하며 일제 강점기 항일 의병처럼 더욱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유성호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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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