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울랜드

서울랜드 경사진 주차장에서 미끄러진 SUV 차량에 머리를 부딪혀 아들 잃은 고 최하준 군 어머니 고유미씨가 16일 자택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경사진 주차장에서 하준이를 잃은지 2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 없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2019.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