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한국도로공사 서울영업소 2층.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직접 고용을 주장하면서 건물 이곳 저곳에 구호문을 붙였다. '10년을 속았다 또 속냐!'에서 10년은 요금 수납원들이 한국도로공사 직접 고용이 아닌 외주 업체로 고용됐던 시간을 뜻한다.

ⓒ유지영2019.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