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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

반핵평화 운동가인 이경자 AWC 한국위원회 운영위원은 핵폐기물모형 깡통기물모형 깡통을 정부부처 등에 보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 중이며 검찰은 ‘위계공무집행방해’로 1년 6개월을 구형한 상태이다.

ⓒ이경자 제공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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