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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희 (kaos80)

26일, AWC 한국위원회 이경자 운영위원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색 평화활동가 입국 금지 사과하라’라는 손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에 항의했다.

ⓒ이경자 제공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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