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경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장이 6월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창녕 우포에서 방사된 따오기가 대봉늪에서 발견되었다며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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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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