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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박해일, 언어의 귀재

배우 박해일이 2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전미선, 박해일, 송강호. <나랏말싸미>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임금 '세종'과 억불정책으로 인해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승려 '신미', 그리고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이 신분과 종교를 뛰어넘어 오로지 한글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7월 24일 개봉.

ⓒ이정민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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